[밀알프렌즈] 나눔 프로젝트, '네팔 홈훼어 소품'

안녕하세요!

11월 밀알복지재단의 소식은

'네팔 홈웨어 소품'입니다.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네팔 장애인 직업훈련센터 VOICE에서는

 

지역에서 소외된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의류 사업을 통해 자체 브랜드를 만들고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장애인분들이 직접 만든 티코스터와

테이블 매트, 러그입니다.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홈 인테리어와 캠핑 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들은 모두 네팔의 정통 직조 방식의 원단으로

장애인 생산자가 직접 재봉틀과 바느질을 이용해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랍니다!

 

제품과 포장재는 자투리 천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펀딩 수익금은 물품 제작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자립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미 프로젝트는 100%를 달성했지만

계속해서 참여가 가능합니다.

 

장애인분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이러한 공익 나눔 프로젝트는

 

단순한 후원보다 더욱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안내 사항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참여를 원하신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happybean.naver.com/crowdFunding/Intro/H000000174902

장애인 일자리를 돕는 네팔 홈웨어 소품